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정태구)은 이날 오사카성 공원에 있는 쿨재팬파크 TT홀에서 ‘2022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재팬’을 연다고 20일 밝혔다.일본 전역에서 1차 심사를 통과한 15개 팀(87명)이 본선에 올라 우승을 놓고 퍼포먼스를 선보인다.일본인 댄서 ‘레난’과 세계적인 K팝 아티스트를 다수 캐스팅한 김미정 에이벡스 그룹 매니지먼트 등이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