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2022 재외동포 청소년·대학생 모국연수’를 7월 14일부터 8월 10일까지 총 4회 시행한다고 7월 21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연수에는 53개국 1,300여명(재외동포 800명, 국내 500명)이 참가했다. 청소년 연수는 1차(7월 14~19일)와 2차(7월 28일~8월 2일)로 나눠 전국 6개 국립청소년수련시설에서 진행하며, 대학생 연수는 1차(7월 20~27일)와 2차(8월 3~10일)로 나눠 서울, 부산, 광주, 공주, 순천, 평창 등지에서 진행한다. 재단은 참가자들이 글로벌 인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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