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국제결혼 한인여성들이 모임인 한미여성회 미주연합회(KAWAUSA, 회장 제시카 위스카우스키, 이사장 실비아 패튼)는 7월 10일부터 17일까지 회원과 그 가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 18주년을 기념해 지중해 크루즈 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행사 기간 동안 회원들은 마크 잔슨 회계사의 회계 관련 정보 강의와 마빈 스미스 씨의 한인단체 봉사활동 경험 및 노하우 청취, 수잔 제퍼스 씨의 라인댄스 배우기, 은주 잔슨 씨가 진행하는 부부 게임과 넌센스 퀴즈 맞추기 등을 함께 하며 회원 간의 친목을 도모했다. 선 거스틴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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