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 3세인 국악 명인 민영치와 세계적인 재즈 피아니스트 하쿠에이 킴이 다음 달 오사카와 도쿄에서 3번째 ‘신한악'(新韓樂) 무대를 선보인다.이들은 전통 음악과 현대 음악이 어우러진 새로운 장르의 한국 음악을 창작해 일본 청중에게 들려주고 있다.8월 4일 오사카 미스터 켈리 홀, 6일 도쿄 키스톤 클럽에서 한국 전통 선율과 리듬을 재즈에 접목해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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