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문화를 독일 현지사회에 널리 알리고 다양한 민족들과 교류하며 화합을 도모하는 ‘제1회 Korea Tag-한국의 날’ 행사가 지난 7월 30일 중부독일 루르지역 광산(RAG Fürst Leopold 1/2) 부지에 현대식으로 세워진 사회문화센터 ‘다스 레오(DAS LEO)’에서 열렸다. 재독동포총연합회(회장 고창원)와 파독산업전사세계총연합회(회장 고창원, 이하 파세연) 그리고 다스 레오가 공동 주최하고 재향군인회 도이칠란트지회(지회장 이명수)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현지 한인동포들과 독일인을 비롯한 다양한 민족 약 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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