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미호댐 건설 희생자 합동 추모회[재일민단 제공]재일본대한민국 민단은 일본 도쿄 남부 가나가와(神奈川)현 소재 사가미(相模)호 댐 건설에 강제 징용돼 목숨을 잃은 조선인 희생자 등을 위한 추모회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제44회 합동추모회’에는 윤희찬 주요코하마 한국 총영사, 이순재 재일민단 가나가와본부 단장을 비롯해 사가미하라(相模原) 시, 가나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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