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2021년도 외교부 산하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우수(A)’ 등급을 획득, 기관 설립 이후 최초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A)’ 등급을 달성했다고 8월 4일 밝혔다. 이 평가는 공공기관의 경영성과 관리 및 자율적 책임경영체제 구축을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재외동포재단은 기타공공기관으로서 2010년부터 이 평가를 받고 있다. 2021년도 평가에서는 재무예산 운영‧성과, 보수 및 복리후생비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혁신성과 등 가점지표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어 경영관리 부문에서 2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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