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가 다큐멘터리 영화 ‘이철수에게 자유를(Free Chol Soo Lee)’의 뉴욕 상영회를 후원한다. 뉴욕한인회는 “오는 8월 13일 오후 3시 40분 맨해튼 IFC 센터(323 6th Ave., New York, NY 100144)에서 열리는 ‘이철수에게 자유를(Free Chol Soo Lee)’ 상영회에 참석하는 이들이 17달러의 티켓 비용 없이 무료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료 관람 신청은 뉴욕한인회 웹사이트(www.kaagny.org)에서 하면 된다. 영화 ‘이철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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