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뉴욕한국총영사관(총영사 정병화),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 대한민국광복회 뉴욕지회(회장 유진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이종원)가 공동 주최하는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8월 15일 퀸즈 플러싱 리셉션 하우스에서 열렸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애국지사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뉴욕 한인사회 및 주류사회 각계각층 인사 150여명이 참석했다. 한인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그레이스 멩 미 연방하원의원, 토마스 디나폴리 뉴욕주 감사원장, 존 리우 뉴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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