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프리카협의회 르완다분회(회장 박상주)는 8.15 광복절을 기념해 지난 8월 13일 아프리카 르완다 수도 키갈리에 위치한 월드미션프론티어 대강당에서 ‘평화통일 기원 K-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르완다분회가 코로나 이후 시행한 첫 공공외교활동으로 현지에 거주하는 재외국민의 애국심 및 통일의식을 함양하고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상주 분회장을 비롯해 김오영, 홍창의, 이은숙, 박민호 자문위원이 합심해 준비했다. 박상주 분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행사 1부에서는 채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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