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한국대사관(대사 정재호)은 지난 8월 15일 중국 베이징 소재 대사관 대강당에서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이날 경축식에는 윤도선 중국한국상회장, 박기락 북경한국인회장, 서만교 민주평통 베이징협의회장, 윤석호 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장 등 한인단체장들과 독립유공자 김철남 선생의 3남 김인평 선생, 3남 며느리 왕영 여사, 딸 김애평 여사, 사위 무병통 선생, 독립유공자 김성숙 선생의 손녀 두녕원 선생, 손녀사위 고석 선생, 독립유공자 김산(장지락) 선생의 아들 고영광 선생, 손자 고양원 선생, 독립유공자 김동진 선생의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