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국제결혼 한인여성들의 모임인 한미여성회 미주연합회(KAWAUSA, 회장 제시카 위스카우스키, 이사장 실비아 패튼)는 지난 4월 KAWAUSA가 주최한 차세대 컨퍼런스에 참가했던 한인 차세대들을 대상으로 8월 11일 백악관 투어 및 역사탐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영 김 미 연방하원의원의 주선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한인 학생들은 실비아 패튼 이사장의 인솔 아래 백악관을 둘러보았고, 백악관 투어 후에는 차세대 모임 발족식을 가졌다. 학생들은 회장에 케리 권(버지니아 페어팩스고등학교 재학) 학생, 부회장에 데이빗 염(메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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