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는 8월 24일과 25일 이틀간 ‘디지털 전환시대, 세계 한인여성의 힘으로 열어갑니다’를 주제로 제21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는 2001년 여성부 출범과 함께 시작해, 20여년 동안 62개국 3,400명의 국외 참가자를 포함해 총 9,600여명의 국내외 지도자급 여성들이 참가해 온 한인여성 교류의 장이다.여성가족부와 충청남도 및 예산군이 공동 개최하는 올해 대회는 전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