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 유권자 평화단체인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 최광철 대표를 비롯한 임원들은 8월 25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 위치한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했다. KAPAC에 따르면, 이날 약 1시간 20여분간 진행된 환담에서 최광철 대표는 문 전 대통령의 남북미 교류협력과 영구적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과 헌신에 미주 한인동포들을 대신해 감사를 표했다. 또한 현재 미 연방하원에서 발의된 한반도평화법안(HR3446)에 44명의 연방의원들이 지지 서명한 것을 알리고, KAPAC이 오는 11월 14~16일 워싱턴D.C.에서 개최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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