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 프라하지회(지회장 김태우)는 지난 8월 29일 오후 6시 체코 프라하 소재 킨스텔라 법률사무소 대회의장에서 우리 교민을 대상으로 ‘상업부동산 법률상담회’를 개최했다. 월드옥타 프라하지회에 따르면, 행사가 열린 킨스텔라 법률사무소는 체코에서 최고의 법률회사로 손꼽히는 곳으로, 이날 행사는 체코 최초의 한인 변호사로서 이곳에서 근무하는 박미영 변호사를 비롯해 부동산 분야 전문변호사들 그리고 체코 내 최초의 한인 공인중개사인 김정선 씨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브라젝 킨스텔라 대표 파트너 변호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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