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재일본중앙민단(이하 민단)은 재일 동포사회 교류·화합의 통합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커뮤니케이션 애플리케이션인 ‘KJ앱’을 개발한다고 1일 밝혔다.’KJ앱'(Korea Japan App)은 한국어와 일본어 양쪽으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재일동포 신구 정주자뿐만 아니라 귀화자와 일본인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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