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9월 20일 이미연 양자경제외교국장 주재로 연례 아세안 지역 경제담당관 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對)아세안 경제외교 방향 설정 및 경제안보협력 강화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회의에는 외교부 소관 부서와 주아세안대표부, 주라오스대사관, 주말레이시아대사관, 주미얀마대사관, 주베트남대사관, 주브루나이대사관, 주싱가포르대사관, 주인도네시아대사관, 주캄보디아대사관, 주태국대사관, 주필리핀대사관, 주호치민총영사관, 주다낭총영사관 등 아세안 지역 13개 공관 경제담당관 등이 참석했다.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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