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10월 4일 저녁 7시 30분 인천광역시 송도컨벤시아에서 한인 이민 12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특별 공연 ‘2022 코리안 페스티벌-120년의 꿈’을 개최한다.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와 KBS 한국방송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에는 소향, 김소현, 황치열, 에일리, 포르테 디 콰트로, 최유정, 김재환, 서도밴드, 스칼라 오페라 합창단, 위자드 콰이어 등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한인 이민 역사를 재조명한다. 1902년 12월 22일 121명 한인 이민단은 인천 월미도를 출발해 일본에서 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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