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 총회장, 홍윤선 이사장, 서성교 수석부회장, 강승원 사무총장 등 한인 1.5세대로 구성된 제29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 회장단이 지난 9월 24일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출범했다. 이날 르네상스호텔에서 개최된 미주총연 임시총회 및 제28·29대 총회장 이·취임식에서는 정회원 127명과 내빈 등 150여명의 축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박균희 28대 총회장의 이임식과 정명훈 29대 총회장의 취임식이 진행됐다.행사 1부에서는 제28대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사업보고와 결산보고를 인준 처리했다. 미주총연 선거관리위원회 윤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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