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9월 2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제18기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스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스는 2010년 시작해 매년 활발하게 활동해 왔으나, 코로나19로 2020년 이후 활동을 잠정 중단했고 올해 2년 만에 전면 재개됐다.올해 제18기 서포터스는 전국에서 총 60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올해 12월까지 여행경보, 신속해외송금 등 안전여행 제도와 안전정보를 홍보하기 위한 팀별 미션을 수행하면서 홍보 기획부터 콘텐츠 제작, 커뮤니티 운영, 오프라인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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