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북유럽협의회(회장 박선유) 프랑크푸르트분회(회장 강여규)는 지난 9월 24~25일 양일간 독일 비스바덴 유스호스텔에서 ‘민주평통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어린이 청소년 통일캠프’를 개최했다. 현지 재외동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캠프에는 주프랑크푸르트한국총영사관 관할지역 한글학교와 한인단체에서 1~6학년 남녀학생 25명이 참가했으며, 민주평통 프랑크푸르트분회 김정수 차세대교육분과위원장과 이 캠프의 아이디어를 낸 김혜림 대외협력분과위원장이 교사로, 학부모 한 명과 분회장이 도우미로 참가자들과 숙식을 함께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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