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회총연합회(회장 심상만)는 9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한인회 공공외교활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글로벌 코리안과 공공외교’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세계 각국의 한인회의 공공외교활동을 소개함으로써 이를 활성화하고 한인회의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세계 각국 한인회장과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세한총연이 지난 6월 16일부터 한달간 전 세계 한인회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공외교활동 사례 모집에 응모한 14개국 24개 한인회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