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캄보디아한국대사관(대사 박흥경) 주최 대한민국 국경일 기념 리셉션이 지난 9월 29일 저녁(현지시각) 프놈펜 소피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캄보디아 정부 인사들과 각국 외교관, 우리 교민들과 언론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외부 손님들을 대거 초청한 가운데 행사가 치러진 것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이다. 쁘락 소콘 부총리 겸 외교장관 내외가 캄보디아 정부를 대표해 주빈으로 참석했으며, 쿠온 수다리 국회 제2부의장, 스리 타마롱 총리 특임장관, 체앙 얀나라 총리 특임장관, 헹 추온 나론 교육청소년체육부 장관,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