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와 함께하는 공공외교 강화를 위해 국내외 한인 학생들로 구성된 2022 OKF 공공외교단이 지난 10월 2일 오전 독일 한인동포사회의 요람인 파독광부기념회관을 방문했다. 김정혜 재외동포재단 차세대사업부 부장 등 인솔자를 포함한 17명은 이날 파독 광부 독일 이주 60주년 역사와 파독 간호사들의 역사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철수 재독한인글뤽아우프회 수석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파독 근로자들의 역사를 공부하러 온 학생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며 “오늘 회관 방문 일정이 청년 여러분들의 지식을 넓히고 파독 근로자들을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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