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부임한 윤덕민 주일한국대사의 환영을 겸한 재일동포교류회가 지난 7일 동경시내에서 열렸다고 민단신문은 보도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민단과 산하단체, 한인회, 주일한국기업, 유학생회 등 동포단체에서 90명이 참석해 윤 대사의 앞날을 응원했다.꽃다발 증정에 이어 윤 대사의 약력이 소개된 뒤 여건이 단장은 “한일관계 악화가 계속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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