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독일한국대사관 본분관(분관장 허승재)이 주최한 ‘제7회 한국주간 행사’가 지난 10월 6일부터 뒤셀도르프에서 ‘한국영화제’로 시작해 복흠 ‘민화 전시회’, 뒤셀도르프 ‘한국 전통음악과 무용의 밤’에 이어 16일 본 ‘채움 재즈 음악회’를 마지막으로 모든 순서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막을 내렸다.폭넓고 다양한 한국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었던 이번 제7회 한국주간행사는 중부독일 주요 도시에서 열려 현지인들과 한인동포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10월 6~8일 뒤셀도르프시 UCI 극장에서 열린 한국영화제에서는 ‘관상’, ‘모가디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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