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일 동포재단 사업이사가 폐회사를 하고 있다. [재외동포재단 제공] 재외동포재단이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주최한 ‘2022 차세대해외입양동포대회’가 5박 6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17일 폐막했다.14개국에서 온 150여 명의 입양동포와 동반가족은 한국어 학습, 역사 유적지 탐방, 국내 체류비자와 국적법 회복 안내, 토크콘서트 등에 참여했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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