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이경훈)은 10월 19일 멕시코 콰나후아토에서 열린 중남미 최대 규모 종합문화예술축제 ‘세르반티노 인터네셔널 페스티벌’에 ‘K-무형유산 페스티벌’로 참가해 3천여명의 관중 앞에서 한국 무형유산의 가치를 알렸다고 10월 20일 밝혔다.‘K-무형유산 페스티벌’은 중남미와 유럽 등 한류 콘텐츠 소비가 활발한 국가를 선정해 현지에서 펼치는 축제형 순회공연이다. 이번에 ‘세르반티노 인터네셔널 페스티벌’에서 선보인 ‘K-무형유산 페스티벌’은 한국-멕시코 수교 60주년을 기념하고 한국의 무형유산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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