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프추진위원회는 한중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21∼22일 경남 창원시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한중문화 이음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맘프는 이주민들의 문화적 권리를 보호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축제로 공연, 경연, 프리마켓, 영화제, 콘서트, 학술회의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올해는 21일부터 3일간 열린다.주빈국인 중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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