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북유럽협의회(회장 박선유) 스칸디나비아지회(회장 한희영)는 지난 10월 22일 스웨덴 스톡홀름 쿵스홀멘 국제도서관에서 노르웨이 다큐멘터리 감독 모르텐 트라빅과 스웨덴 음악 극작가 프레딕 에크만과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북유럽 예술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북한’이란 주제로 열린 토크콘서트는 스톡홀름 시립도서관이 협력했다. 2015년 서방 록밴드 최초로 전 유고슬라비아 록밴드 ‘라이바흐(Laibach)’가 평양 봉화예술극장에서 공연하는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의 감독, 노르웨이 출신 모르텐 트라빅과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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