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해외에서의 우리 상품에 대한 지식재산권 침해와 한류 콘텐츠 저작권 침해에 대한 재외공관의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10월 26일 중국‧일본‧동남아 지역 재외공관 지재권 담당관 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2015년부터 매년 관계부처와 협업해 중국, 동남아 등 현지 진출 우리 기업의 지재권 침해 피해 사례가 많은 지역의 재외공관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국가지식재산위원회, 특허청,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부처 담당자와 중국‧일본‧동남아 소재 재외공관 지재권 담당관 등 약 30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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