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10월 25일 중동지역 해외안전 담당 영사회의를 영상회의로 개최하고, 중동지역 17개 국가에 체류하거나 방문하는 우리국민 보호 대책 및 영사조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중동지역 17개 국가 21개 공관 해외안전 담당 영사와 외교부 본부 관계자, 심리상담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이우성 해외안전관리기획관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영사조력법 및재외국민보호 기본계획(2021~2025년) ▲중동지역 주요 사건·사고 대응 사례 ▲카타르 월드컵 개최 관련 여행객 보호 방안 ▲여행금지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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