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건 재미칼럼니스트] 주애틀랜타 총영사관(총영사 박윤주)이 주최한 대한민국 ‘개천절(Korean National Foundation Day)’ 국경일 리셉션이 지난 10월 26일 오후 6시 애틀랜타 다운타운 소재 49층 더 커머스 클럽에서 개최되었다.이날 개천절 리셉션에는 조지아주 보훈처 패트리샤 로스 장관, 디렉터 케리 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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