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고도 경주에 오시면 꼭 경주 엑스포 대공원을 찾아 주십시오!”류희림 재단법인 문화엑스포 대표이사가 경주 엑스포 대공원 홍보를 위해 지난 10월 31일 미국 뉴욕한인회관을 찾았다고 뉴욕한인회가 전했다. 한인회에 따르면, 이날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과 류희림 대표이사는 양 기관의 교류 확대를 위한 노력을 전개해 나가기로 하고 향후 업무협약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업무협약이 체결되면, 뉴욕한인회의 소개로 경주 엑스포 대공원을 방문한 한인 및 타민족에게는 공원 입장료를 비롯해 체험 이용권 등의 유료 콘텐츠가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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