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서울특별시 뮤지엄 페스티발’이 오는 12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서울 중구 장충동 소재 종이나라박물관에서 열린다. (사)서울특별시박물관협의회(회장 박미정)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서울시에 소재한 국·공립박물관, 사립박물관, 대학박물관 및 미술관의 전문 인력들이 모여 전문가 특강 및 회원관의 우수프로그램 사례 발표를 통해 박물관의 발전적인 미래상을 함께 모색해보는 자리다.지난 2015년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로 8회째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종이나라박물관이 장소를 후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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