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뉴저지 등 동부지역의 한인커뮤니티에서도 이번 미국 내 중간선거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특히 동북부 지역 유일한 한인 연방하원의원인 앤디 김(민주·뉴저지3선거구) 의원에 대한 관심이 크다. 김 후보는 사업가 출신의 밥 힐리 공화당 후보와 대결을 앞두고 있다. 김 의원이 이번에 당선되면 1996년 3선 고지 등정에 성공한 김창준(공화&mi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