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일 / 모스크바대 정치학박사, 전 민주평통 모스크바협의회장]2년 만에 처음으로 연해주에서 북한으로 기차가 출발했다. 3개의 차량에는 30필의 오를로프 트롯터(속보경마) 품종 말이 이송된다고 극동철도청 공보실이 타스통신에 밝혔다.공보실은 “2년 만에 처음으로 하산(러시아 측)-두만강(북한 측) 국경 초소를 통해서 30필의 말을 실은 열차가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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