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11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네팔, 대만, 베트남,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필리핀의 치안관계자를 대상으로 ‘2022년도 제2차 치안관계자 초청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재외국민 보호역량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2015년부터 매년 2회 해외 치안관계자를 초청하는 ‘재외국민보호 협력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 해외에서 우리 국민 관련 사건・사고 또는 재난이 발생할 경우 해당국 정부와의 적극적인 협력 기반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번 초청한 6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68명의 해외인사를 초청했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