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한국의 공적개발원조(ODA) 현장을 우리 국민과 세계인에게 생생하게 알리기 위해 선보인 가상의 메타버스 공간 ‘코이카 월드(KOICA World)’가 지난 10월 공개한 이후 현재까지 접속자 수가 총 2만5천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코이카가 11월 23일 밝혔다. 코이카 월드(https://bit.ly/KOICA_World)는 코이카 글로벌 서포터즈 위코(WeKO) 4기 활동자들이 제시한 아이디어가 반영됐으며, 시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해외 원조 정보와 유엔의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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