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교체를 통해 1.5세대로 구성된 제30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가 힘찬 출항을 시작했다. 미주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제29·30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1월 19일 노크로스 소재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미국 동남부 지역 전현직 한인회장과 한인사회 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최병일 29대 회장은 홍승원 30대 회장에게 연합회기를 전달했고, 홍승원 회장은 최병일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최병일 회장은 “각 지역 한인회에서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하고 지난 2년간 수고한 회장단과 임원진, 각 지역 한인회장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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