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 지난 11월 21일 뉴욕한인회관에서 시민사회단체 정책 연수차 미국을 방문 중인 한국정책학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한국정책학회는 국무총리실 공무원, 대학교수(전문가), NGO 대표들과 함께 ‘정부와 NGO 간 소통과 협업을 통한 사회갈등 해결 방안’을 주제로 11월 15~23일 미국에서 정책 연수를 진행했다. 학회 측은 미국 내 차별과 갈등을 현명하게 극복하고 미국 사회의 주역으로 역할하는 뉴욕한인회의 활동을 청취하고, 다문화사회에 급격히 진입하고 있는 한국사회가 유의해야 할 벤치마킹 사례를 학습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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