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환 기자]=”뿌리를 잊지 않고 일본에서 살아왔는데 조국에서 이렇게 의미 있는 상을 줘서 감사합니다.”최종태 야마젠그룹 회장의 무궁화훈장 수상 기념 축하연이 지난 28일 일본 효고현 ANA크라운플라자호텔고베에서 열렸다. 그는 지난해 10월 일반인이 정부에서 받을 수 있는 최고 등급의 훈장인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훈했는데, 코로나19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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