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일 / 모스크바대 정치학박사, 전 민주평통 모스크바협의회장]연해주와 한국을 운행하는 여객선이 12월부터 2배 더 횟수를 늘려 주 당 2회 운행한다고 수요일 연해주 공보실이 올렉 코제먀코 연해주 주지사와 하병규 주블라디보스톡 한국 총영사의 실무 회동 결과를 알리며 밝혔다.연해주 공보실은 보도자료에서 “하병규 한국 총영사는 연해주와 한국 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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