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이 주최하는 ‘제19회 발로 뛰는 영사상’에 9명의 영사가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영예의 주인공은 서기용 주상파울루총영사관 경찰영사, 최영우 주남아프리카공화국대사관 경찰영사, 조우석 주프랑스대사관 영사, 이상희 주일본대사관 영사, 박기석 주키르기즈공화국대사관 영사, 신혜민 주스페인대사관 부영사, 조민규 주말레이시아대사관 부영사, 김정기 주방글라데시대사관 부영사, 서덕형 주뉴질랜드대사관 부영사이다.조남철 아시아발전재단 상임이사, 조롱제 재외동포포럼 이사장, 임채완 재외동포연구원장, 이형모 재외동포신문 발행인 등 4명의 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