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계로 알려진 재일 조선학교에 대한 한국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해외교포문제연구소(이사장 이구홍)는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재일 조선학교와 교과서 문제에 대한 소고’를 주제로 ‘2022 교포정책포럼’을 개최했다.포럼에서 기조 강연자로 나선 진희관 인제대 통일학부 교수는 “재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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