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여성 최초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 시의원에 당선됐던 태미 김(Tammy KIM) 씨가 지난달 선거에서 재선한 뒤 부시장에 연임됐다.어바인시는 시장을 주민 직접 선거로 선출하고, 부시장은 시의원들이 투표로 뽑는다.현지 동포 매체들은 19일 “김 시의원은 최근 부시장에 선출돼 1년 임기를 시작했다”며 “이로써 그는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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