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껀터시에서 열린 ‘한-베 다문화가정 자녀와 함께하는 박항서의 축구교실’에서 박 감독과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외동포재단 제공]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한국 남성과 이혼한 베트남 여성이 친정 국가로 돌아가 자녀를 키우는 것을 돕는 ‘한-베 다문화 자녀를 지원 사업’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2017년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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