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유정열)는 중국의 우리 국민에 대한 단기비자 및 경유비자 발급이 중단됨에 따라, 우리 기업들의 중국 현지 기업활동 애로 해소에 긴급하게 대응하기 위해 ‘차이나 무역지원 데스크’를 설치·운영한다고 1월 12일 밝혔다. ‘차이나 무역지원 데스크’는 코트라 중소중견기업본부장을 데스크장으로 하고 중국지역 무역관장, 국내 관련 팀장 31명으로 구성한다. 이들은 중국의 단기비자 발급 중단 조치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긴급 서비스 및 애로 해소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 코트라 중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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