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 유권자 단체인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 대표 최광철)은 지난 1월 13일 온라인으로 시무식을 겸한 ‘2023년 신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KAPAC 최광철 대표와 최규선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 임원 및 각 지역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2년 사업보고와 재무보고 후, 작년 11월 워싱턴D.C.에서 개최한 ‘한반도 평화 컨퍼런스’ 행사를 평가하는 시간이 있었다. 이어 2023년 사업계획 논의를 통해 오는 2월 3일 문정인 연세대 교수가 연사로 참여하는 신년 포럼을 시작으로 한반도 평화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