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회총연합회(공동총회장 국승구, 김병직)는 지난 1월 13일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브레이커스 연회장에서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 및 2023년 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한인동포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UN서포터즈그룹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국승구 총회장의 개회사 ▲김병직 총회장의 환영사 ▲바이든 미 대통령 축사 대독(해나 김 백악관 비서실장 아태계 정책고문) ▲영상 축사(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미셸 박 미 연방하원의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이낙연 전 국무총리의 축사 ▲서인택 한국글